권율 목사
연구소 사역 총괄 · 선교지 협력 디렉터 · 선교후원자 개발 · 홈페이지 관리
- 현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 현거제교회 기관목사
- 현필리핀 보홀장로교신학교 외래교수
- ·고려신학대학원(M.Div.),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졸업
- ·대구경북지역 SFC 간사 역임
- ·저서·역서 23권: 『연애 신학』 『부부 신학』 『전능자의 손길』 외
피에타스 선교지원연구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몽골의 신학교 강의실에서 현지 신학생들과 말씀을 나누고, 선교사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무릎 꿇어 기도하던 시간들이 쌓여 어느덧 몽골과 필리핀, 베트남으로 21번의 방문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길을 낸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께서 먼저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피에타스(pietas)는 ‘경건’을 뜻하는 라틴어입니다. 우리는 경건이 골방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이웃을 향한 섬김으로 흘러가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선교지와 병원, 지역 교회, 강단과 책상 앞에서 맡겨 주신 자리를 지키려 애써 왔습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로마서 10:15
복음을 전하는 발이 있다면, 그 발을 보내고 붙들어 주는 손도 있어야 합니다. 피에타스는 그 손이 되고자 합니다. 현장의 선교사님들과 신학생들이 지치지 않고 걸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걷는 것, 그것이 우리의 부르심입니다.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 교회와 성도님들, 동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경건으로 섬기는 이 길에 계속 함께해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피에타스(pietas)는 ‘경건’이라는 뜻의 라틴어입니다. 칼뱅은 경건을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데서 나오는 경외와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구소가 학문적 연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다고 고백한 것은 참으로 귀합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그 은혜를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피에타스 사역은 2017년 몽골의 신학교를 섬긴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여러 선교지의 신학교와 교회를 집중강의로 섬기고 있습니다. 선교지 신학교를 돕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바울은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고 당부했습니다. 한 사람의 목회자를 세우는 일은 한 교회를 세우는 일이요, 그 땅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입니다.
역사가 이를 증언합니다. 1901년 마포삼열 선교사의 사랑방에서 학생 두 명으로 평양장로회신학교가 시작되었고, 1907년 첫 졸업생 일곱 명이 목사로 세워지면서 한국 장로교회는 스스로 서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은혜는 누군가 신학교를 세우고 도운 열매입니다. 이제 받은 은혜를 갚을 차례입니다.
이 사역자들은 병원과 교회와 강단에서 각자의 일을 감당하면서, 가진 것을 자비량으로 내어놓아 섬기고 있습니다. 선교지 강의만이 아니라 국내의 연약한 교회, 병원의 환우들, 지친 선교사들의 쉼까지 돌보고 있습니다. 먼저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후원해 주십시오. 더 나아가 함께 걷는 동역자가 되어 주십시오.
“선교는 몇 사람의 일이 아니라
교회 전체의 일입니다.”
지금의 모습은 작고 초라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방의 두 학생으로 한 나라의 교회를 일으키신 분입니다. 지난 10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걸음도 선교의 위대한 일에 크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설교·강의 횟수는 해외 선교지와 병원 예배를 포함합니다. (*출처: 『피에타스』 2026년 창간호)
저희 연구소는 학문적 연구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귀하게 여깁니다.
2017년 몽골의 신학교를 섬긴 일을 계기로 시작된 걸음이 필리핀과 베트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선교지에 가지 못하던 2021년 7월 16일, 피에타스 연구소가 세워졌습니다. 지금은 네 명의 사역자가 함께 해외 선교지와 국내 교회들의 사역을 돕는 허브가 되고자 합니다.
몽골과 필리핀의 신학교를 집중 강의로 섬기고, 베트남으로 사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현지 선교사와 협력해 선교지에 필요한 세미나와 집회를 엽니다.
어려운 교회를 찾아가 설교와 여러 강의로 돕습니다.
부산 세계로병원 직원과 환우들을 목회적으로 돌봅니다.
성도의 눈높이에 맞춘 책을 내고 칼럼을 씁니다.
선교사들이 쉬어 갈 수 있도록 경남 함안에 선교관을 운영합니다.

2017. 9.
2018. 9.
2019. 8.
2020. 1.코로나19로 2년 반 동안 선교지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2021년 7월 16일, 피에타스 연구소가 세워졌습니다.
2022. 7.
2023. 1.
2024. 1.
2024. 6.
2025. 5.
2026. 4.사역자들이 현장에서 올리는 사진을 앨범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사역 사진 더 보기“선교지에 직접 가지 못하는 성도들도
선교의 주인공입니다.”
피에타스는 신학 교육이라는 작은 몫을 맡아 선교사님 곁을 돕습니다. 선교지에 다녀와 그 소식을 나누면,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다시 선교지로 흘러갑니다. 이 흐름이 우리가 ‘선교지원’을 붙든 이유입니다.
앞으로의 선교는 선교사와 교회, 선교단체가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어렵다고 봅니다. 피에타스의 선교지원은 그 다양성을 이어 주는 유연함이 있습니다.
파송과 후원만으로는 현장의 필요를 다 채우기 어렵습니다. 피에타스는 그 빈자리 가운데 하나를 신학 교육으로 채워 가며, 다양한 학문 분야를 현지 상황에 맞추어 가르칠 수 있습니다.
현지 신학생들을 바르게 세우는 일은 선교의 본질적인 지원입니다. 이를 통해 현지는 자립의 틀을 마련하고, 지역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우는 선교적 공동체로 자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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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4.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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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와 특강, 청소년·청년 수련회, 연애신학·부부신학 세미나로 교회를 찾아갑니다.
해외 선교사와 국내 사역자는 피에타스 선교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발걸음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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